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스트 오브 데이즈 (문단 편집) === 유니크 무기 === * MA 22 대포: 덱스터는 슈퍼 디럭스 유탄 발사기라고 호칭한다.~~네이밍 센스하곤~~ --[[디럭스 봄버]]-- '''현실에 가장 나올 법한 미래무기이자 연발 [[FGM-148 재블린]] 형식 유탄발사기'''라고 볼 수 있다. 한 번에 15발을 쏠 수 있으며, 덱스터가 사용하는 무장이다. 1차 대전 캠페인 중 독일군이 물량으로 러시아 진지에 2차 공격하자 덱스터가 모리스한테 '''빌려준다.''' 빌려 받은 언덕에서 쏘기만 하면 되는데, 레이저 포인터로 떨어뜨릴 땅을 가리키고 쏘면 끝. '''화력와 그 범위는 아래의 FMG보다 더 좋다.''' 그야말로 양민 학살에, [[포방부]]가 보면 눈독 들일 정도로 매우 우수한 성능의 중화기다. 다만 끝나면 덱스터가 다시 가져간다. 덱스터와 대화하기 전에 땅에 버려놓고, 대화한 뒤 다시 주워서 쓰면 임무 끝까지 들고갈 수 있다. 그리고 후에 덱스터가 주인공을 오퍼지션으로부터 엄호할 때 사용한다. 폼페이에선 크로노텍 병사 중 일부가 사용하는데 스플래시는 넓고 명중률은 개판이라서 오폭을 자주한다. 인스턴트 액션 모드에서 장비 가능하다. * 지상 투척용 폭탄: 비행선을 탔을 때 게베어 1898 K와 함께 드는 무장으로, 스플래시가 넓은 폭탄은 던진다. 이 때는 비행선을 타고 있으므로 지상과 떨어져 있지만, '''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웬만한 높이에선 모리스도 데미지를 입는 미친 요소가 있다.''' 한 번 제대로 던지면 효과 만점이긴 하지만, 좌우 수랭식 기관총과 게베어 1898 K로도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어서 그리 쓰이질 않는다. * DNGr 스나이퍼 시스템: 페트로비치의 아들을 구출하는 데 쓰는 저격총으로 '''컴퓨터 탑재 저격총이다.''' 매우 현실적이며, 덱스터의 말에 따르면 1500m의 날아다니는 [[파리(곤충)|파리]]도 잡는다고. 타겟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조준원이 하나 뜨는 데 이걸 노려서 쏴야 적들을 맞추기가 쉽다. 습도, 풍향, 중력 등 탄이 날아가는데 영향을 주는 요소를 모두 계산해서 '''현실로 나오면 완전 개사기다.''' 또한 과거에 남기지 않게 하기위해 자폭 기능이 있다.~~원래 모든 미래 무기 다 달아야 하는 게 아닌가?~~ 권총의 이름과 같은 것으로 보아 DNGr이라는 회사가 개발한 듯하며, 몸체에 [[노어]]가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동구권 총으로 사료된다. '''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런데...]] [[XactSystem|이게 현실 구현이 되었다!]]''' * FMG: '''끝판총'''. 말 그대로 마지막인 폼페이에서 나오며,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는 오퍼지션에 분노하며 덱스터가 모리스한테 넘겨준다.~~이런 좋은 건 일찍 좀 주지~~ '''요약하자면 자동 충전식 고온 에너지 분사총'''. 비롯 조준점이 없지만 일반 사격 시 빔이 나오며 이것으로 간접적으로 어디를 조준하는 지를 알 수 있다. 강화병이 아니라면 그야 말로 낙엽이 불타듯이 광역으로 죽어나가며, 가까울 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 [[산탄총]]과 같은 특성이 있다. 정조준 모드의 경우 헤일로의 [[스파르탄 레이저]]라고 볼 수 있으며 '''게이지가 꽉찬 상태에서 맞추면 강화병도 한 방에 끝장이다.''' 명중률이 상당히 좋고, 약간의 스플래시 범위를 가졌지만, 모든 잔류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점이 디메리트가 있어서 마구잡이로 쓸 수는 없다. 그래도 무한 재생이라서 탄약 제한은 없으니 걱정 마라. 이것에 맞으면 다른 총과는 달리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는데, '''[[화형|불로 지지는 것과 똑같기 때문]].''' 인스턴트 액션 모드에서 장비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